황보 “결혼할 지도 모르는데‥” 홍콩 유학 간 이유(톡파원25시)

배효주 2022. 11. 21.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보가 홍콩 유학 이유를 밝혔다.

이날 황보는 "홍콩으로 유학을 다녀왔다는데?"라는 질문에 답했다.

황보는 "원래는 뉴욕에 가고 싶었는데 고정 프로그램이 있었다"며 "결혼을 할 지도 모르는데, 가까운 나라라도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1년 반 동안 홍콩에서 유학을 했다는 황보는 "2012년에 가서 2014년에 돌아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황보가 홍콩 유학 이유를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홍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보는 "홍콩으로 유학을 다녀왔다는데?"라는 질문에 답했다.

황보는 "원래는 뉴욕에 가고 싶었는데 고정 프로그램이 있었다"며 "결혼을 할 지도 모르는데, 가까운 나라라도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1년 반 동안 홍콩에서 유학을 했다는 황보는 "2012년에 가서 2014년에 돌아왔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