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미코眞의 품격…마흔다섯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DA★]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2. 11. 21.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김사랑.

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김사랑, 미코眞의 품격…마흔다섯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DA★]

배우 김사랑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김사랑. 그는 마흔다섯에도 탄탄한 바디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사랑한다 은동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CF 감독 윤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