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프랑스어권 정상회의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김효정 2022. 11. 21.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지난 18∼20일 튀니지에서 개최된 프랑스어권 정상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했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12개국 정상을 비롯해 44개국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를 접촉한 장 기획관은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사진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장성민 기획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지난 18∼20일 튀니지에서 개최된 프랑스어권 정상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했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12개국 정상을 비롯해 44개국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를 접촉한 장 기획관은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사진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장성민 기획관. 2022.11.2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