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2. 11. 21. 20:37
첫 중동 월드컵 개막…“경기장 상태·날씨 점검”
카타르 월드컵이 2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예선을 치를 경기장을 찾아 상태를 점검했고, 첫 상대 우루과이는 피파 행사도 취소하고 1차전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출근길 문답 중단’…재개 시점도 불투명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오늘부터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 때문이라며 재개 시점도 밝히지 않았는데 배경 자세히 짚어봅니다.
[단독] “참사 당일 22명 근무…상당수는 내근”
핼러윈을 앞둔 주말 30명의 근무자를 배치했다던 용산구 주장과 달리 참사 당일 22명이 근무했고, 상당수는 이른바 내근을 했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남욱 “천화동인 1호, 이 시장 측 지분”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남욱 변호사가 천화동인 1호에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측 지분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재판에서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사법 리스크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종부세 첫 100만 명 돌파…개별 부담은 줄어
올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보다 30만 명 가까이 늘었지만 개별 세 부담은 줄었는데, 자세히 따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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