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쌀람] “쏘니, 그라운드 어때?”

[2022 카타르 월드컵]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일(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손흥민과 대화하고 있다. 한국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이곳에서 치른다. 알라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축구 대표팀이 H조 첫 경기를 사흘 앞둔 21일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찾아 잔디 상태 등 경기장 환경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전날 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지 않는 대신 각국 팀들은 경기장 그라운드와 라커룸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의 모든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파노라마 기법으로 합성. 알라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카타르 월드컵 기간 한국의 모든 조별예선 경기는 이곳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우루과이와의 첫경기는 24일 오후 4시(현지시각) 가나와의 경기는 28일 오후 4시, 포르트갈과의 마지막 경기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경기장 사전 점검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1일(현지시각) 오전 한국의 모든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 점검을 하고 있다. 알라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1일(현지시각) 오전 한국의 모든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이 경기장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알라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1일(현지시각) 오전 한국의 모든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 잔디를 밟고 있다. 알라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1일(현지시각) 오전 한국의 모든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 점검을 하고 있다. 알라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알라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