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물음] '그분'은 누구인가

박성태 기자 2022. 11. 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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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오늘(21일) 뉴스룸의 물음은 < '그분'은 누구인가 > 입니다.

그분, 지난 대선을 앞두고 나왔던 대장동 의혹 녹취록의 그분입니다.

'천화동인 1호의 절반은 그분의 것이다'의 바로 그분.

현재 여권은 당시에 그분이 이재명 지사라고 했고 야권은 음해라고 했습니다.

대장동 세력 안에서도 그분에 대해서는 말이 엇갈리고 또 뒤집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욱 변호사가 법정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그분'에 대해서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그분'이 누구냐로 돌아왔습니다.

◆ 관련 리포트
법정서 '그분' 언급한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 시장실 지분"
→ 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074

◆ 관련 리포트
남욱 "유동규, 돈 받아가며 말한 '높은 분'은 정진상·김용"
→ 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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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김용 vs 유동규·남욱 구도 속…'김만배 입' 주목
→ 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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