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한 김예림 선수
김근수 2022. 11. 21. 19:32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예림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예림은 일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2022.11.21.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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