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간호사들…‘간호법 제정 총궐기 대회’

김준기 기자 2022. 11. 21. 19: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대한간호혐회와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 간호사들과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법은 의료법상 간호사 관련 규정을 별도로 규정하는 법률로,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적정 수의 간호사 확보 및 처후 개선, 인권침해 방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혐회와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 간호사들과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법은 의료법상 간호사 관련 규정을 별도로 규정하는 법률로,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적정 수의 간호사 확보 및 처후 개선, 인권침해 방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제공

김준기 기자 jkki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