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상가 미용업소 불…1명 연기흡입
하경민 기자 2022. 11. 21. 19:3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오후 3시 2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상가 1층 미용업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가 안에 있던 상인 등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소방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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