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애 넷 낳고도 44 사이즈, 20대 때부터 유지” (건강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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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이 44사이즈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트로트 여왕 김혜연이 출연했다.
설수진은 "어린 동안 외모에 몸매가 아직도 정말 어쩜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지 궁금하다. 딸 둘 아들 둘 다둥이 엄마다. 누가 믿냐. 아가씨다"고 김혜연의 외모와 몸매에 감탄했다.
이어 김혜연은 "지금까지 생활화하다 보니까 44사이즈를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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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이 44사이즈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트로트 여왕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혜연은 “신곡이 나와 바쁜 24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히며 신곡 ‘강남제비’ 한 소절을 선보였다.
설수진은 “어린 동안 외모에 몸매가 아직도 정말 어쩜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지 궁금하다. 딸 둘 아들 둘 다둥이 엄마다. 누가 믿냐. 아가씨다”고 김혜연의 외모와 몸매에 감탄했다.
김혜연은 “큰애가 21살, 둘째가 고등학교 3학년, 셋째가 중학교, 넷째가 초등학생이다. 갭이 크다. 육아하고 일하고 살림까지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된다. 건강은 늘 생활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연은 “지금까지 생활화하다 보니까 44사이즈를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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