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친선경기 마치고 귀국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진환 기자 2022. 11.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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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U-23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년 파리올림픽을 대비하는 올림픽 팀은 21일(한국시간) UAE 두바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친선경기에서 안재준(부천), 백상훈(서울)의 연속 포로 2-0 완승했다.
사흘 전에 열린 첫 경기에서 1-2로 패한 한국은 UAE와 원정 2연전을 1승1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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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U-23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정을 마치고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년 파리올림픽을 대비하는 올림픽 팀은 21일(한국시간) UAE 두바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친선경기에서 안재준(부천), 백상훈(서울)의 연속 포로 2-0 완승했다. 사흘 전에 열린 첫 경기에서 1-2로 패한 한국은 UAE와 원정 2연전을 1승1패로 마무리했다. 2022.11.2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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