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 커피 안 마셔" 윤은혜, 고백 후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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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 커피를 안 마셨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바리스타를 꿈꾸는 고은찬 역을 맡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커피를 아예 안 마시던 시절이다. (드라마를 하느라) 배우긴 배웠는데, 맛을 모르니까 먹지를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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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윤은혜는 “2022 GM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청순함을 강조하는 뱅 헤어와 핫핑크의 리본 포인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가 자신있게 드러낸 일자 쇄골과 납작배가 눈에 띄는데. 이를 본 가수 나비는 "헐 언니 왜케 이뻐요"라며 감탄했고, 코미디언 이은지 또한 "오마이갓 언니 안 어울리는 색이 없어여!!!!!!!!!!!!!!!!"라 반응했다.
팬들도 "아~~~~너무 예뻐요 어디 하나 흠 잡을 데가 없는 나의 여신", "천사가 내려온 줄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 커피를 안 마셨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바리스타를 꿈꾸는 고은찬 역을 맡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커피를 아예 안 마시던 시절이다. (드라마를 하느라) 배우긴 배웠는데, 맛을 모르니까 먹지를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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