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23일 공적자원 조기상환 기념식 개최…"미래 비전 선포"
강길홍 2022. 11. 21.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2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공적자원 조기상환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협은 지난 9월 잔여 공적자금 7천574억원을 예금보험공사에 국채로 지급해 상환을 완료한 바 있다.
수협은 이 자리에서 수협 미래 비전도 선포한다.
이 비전에는 수협은행 중심 금융지주 체제 전환,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규모 연간 2천억원대로 확대, 중앙회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2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공적자원 조기상환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협은 지난 9월 잔여 공적자금 7천574억원을 예금보험공사에 국채로 지급해 상환을 완료한 바 있다.
수협은 이 자리에서 수협 미래 비전도 선포한다. 이 비전에는 수협은행 중심 금융지주 체제 전환,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규모 연간 2천억원대로 확대, 중앙회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강길홍기자 sliz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 취해 잠든 직장 동료 아내 성폭행한 30대男…징역 7년
- 소년범과 동거, 성관계 맺은 보호관찰관…항소심 징역 2년
- 김의겸, 文과 함께 등산 후 남긴 의미심장 글…“문재인 대통령이 주신 지혜”
- 女 번갈아 가며 성폭행하고 피임약 강제로 먹여…사이비 교주, `8658년` 선고
- 박지원 폭탄발언 “귀신에 씌어서 ‘안철수 신당’ 간 게 내 인생 가장 큰 실수”
- 美 "한덕수 권한대행 역할 전적 지지…수주 내 韓美 고위급 대면외교"
- 거부권 행사 韓대행 탄핵 놓고 고민 깊어지는 민주당
- 정부, 2030년 경제안보품목 의존도 50% 이하로 낮춘다… "핵심광물 민·관 공동 투자·탐사 지원 강
- `전기먹는 하마` AI에 빅테크도 `원자력` `신재생` 영끌하는데… 에너지가 정치판 된 한국
- `ABC` 강조한 구광모… "`도전과 변화` DNA로 LG 미래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