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에릭, 엄지 척! 신화 유닛 WDJ 지원 사격 "fire"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화의 리더 에릭이 신화 유닛 WDJ 지원 사격에 나섰다.
21일 에릭은 자신의 SNS에 엄지를 치켜올린 사진 한 장과 함께 "WDJ fire. 우동진. 선공개 오후 6시"라고 올렸다.
신화 리더 에릭은 홍보 글을 올리며 음반 발매를 앞둔 신화 첫 유닛 WDJ 멤버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신화 WDJ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 김동완, 전진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결성한 유닛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신화의 리더 에릭이 신화 유닛 WDJ 지원 사격에 나섰다.
21일 에릭은 자신의 SNS에 엄지를 치켜올린 사진 한 장과 함께 "WDJ fire. 우동진. 선공개 오후 6시"라고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는 신화 WDJ 첫 번째 미니앨범 'Come To Life'의 타이틀곡 'Flash' 관해 신화 WDJ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이장언 대표와 나눈 문자메시지가 담겨 있다.
신화 리더 에릭은 홍보 글을 올리며 음반 발매를 앞둔 신화 첫 유닛 WDJ 멤버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신화 WDJ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 김동완, 전진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결성한 유닛이다. WDJ의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 'Tomorrow'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됐다.
한편,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