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오늘(21일) 부친상…"빈소 지키는 중"
서지현 기자 2022. 11.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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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의 부친이 21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송민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 3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부친의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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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의 부친이 21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송민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고인의 발인은 23일이며 유가족 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 3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부친의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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