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내내 감탄이” 작사가 JQ, 데뷔 앞둔 고막소년단 응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사가 JQ(제이큐)가 데뷔를 앞둔 그룹 고막소년단을 응원했다.
JQ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막소년단과 녹음했던 날! 녹음하는 내내 감탄이 나오더니 녹음이 끝날 때 즈음에는 고막이 녹아 내린 하루! D-1 '사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으며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폴킴, 김민석, 하현상, 빅나티 등 고막소년단 멤버들과 JQ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22일 데뷔를 앞둔 고막소년단은 동명의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작사가 JQ(제이큐)가 데뷔를 앞둔 그룹 고막소년단을 응원했다.
JQ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막소년단과 녹음했던 날! 녹음하는 내내 감탄이 나오더니 녹음이 끝날 때 즈음에는 고막이 녹아 내린 하루! D-1 '사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으며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폴킴, 김민석, 하현상, 빅나티 등 고막소년단 멤버들과 JQ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22일 데뷔를 앞둔 고막소년단은 동명의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이들의 데뷔곡 ‘사이’는 애프터샥(AFTRSHOK), 조셉 k(joshep k), 산 윤(San yoon), MLC 등 비투비, 더보이즈와 같은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작사는 엑소, 소녀시대, 레드벨벳, NCT 127 등 히트곡에 참여한 JQ가 맡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