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케냐 정상회담 오는 23일 개최‥케냐 정상 32년만에 방한

이기주 kijulee@mbc.co.kr 2022. 11. 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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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오는 23일 한·케냐 정상회담을 엽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루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케냐 대통령으로서는 32년 만에 이뤄진 방한"이라며 "이번 회담에서 양국의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개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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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오는 23일 한·케냐 정상회담을 엽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루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케냐 대통령으로서는 32년 만에 이뤄진 방한"이라며 "이번 회담에서 양국의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개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9095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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