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케냐 정상회담 오는 23일 개최‥케냐 정상 32년만에 방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오는 23일 한·케냐 정상회담을 엽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루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케냐 대통령으로서는 32년 만에 이뤄진 방한"이라며 "이번 회담에서 양국의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개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오는 23일 한·케냐 정상회담을 엽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루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케냐 대통령으로서는 32년 만에 이뤄진 방한"이라며 "이번 회담에서 양국의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개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9095_3566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대통령실 "고성에 난동 벌어져 국민 불편‥도어스테핑 할 이유없어"
- [단독] '영부인의 논문'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백서 나온다
-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사의‥"18일 사고에 도의적 책임감"
- 집주인 납세증명 요구 의무화‥"전세사기 막는다"
- 학교 급식·돌봄 종사자 25일 총파업‥교육부 긴급회의
- "김만배, 김태년 의원 2억 전달"‥김태년 "검찰 허위사실로 정치"
- 유승민, 도어스테핑 중단 결정에 "국민과 소통이 사라질까봐 우려돼"
- 경찰, '허위 잔고증명서 제출 의혹' 윤 대통령 장모 불송치
- 전장연, 장애인 권리예산 위한 천막농성‥설치 도중 충돌도
- 중국, 코로나19 방역 혼선에 전수 PCR검사·봉쇄 세부기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