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현예슬 2022. 11. 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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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45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 중입니다.

소방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장에서 4명을 구조했고 1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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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45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 중입니다.

소방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장에서 4명을 구조했고 1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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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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