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전직 요정 맞네…날씬한데 반전 글래머

차혜영 2022. 11. 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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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슈는 21일 "겨울아 제발. 빨리 지나가라. 빨리. 봄이 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에 레깅스를 착용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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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슈 SNS)

그룹 S.E.S 출신 슈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슈는 21일 "겨울아 제발. 빨리 지나가라. 빨리. 봄이 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에 레깅스를 착용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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