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코로나 확진 후 야윈 얼굴에 팬들 걱정.."밥 잘 챙겨 먹어"[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2. 11. 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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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코로나 확진 후 핼쑥해진 얼굴로 팬들을 걱정시켰다.

태연은 평소보다 핼쑥해진 얼굴로 팬들을 걱정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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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코로나 확진 후 핼쑥해진 얼굴로 팬들을 걱정시켰다.

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의"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었다. 태연은 평소보다 핼쑥해진 얼굴로 팬들을 걱정시키기도 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뭘 해도 이쁘고, 소원들은 언니가 행복하기만 바라니까 언니가 하고 싶은 것들이 혹여 비난을 받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눈치 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 우리 곁에 있어줘요. 그게 소원들의 소원이야", "언니 몸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에요", "아프지 마. 김태연", "언니 밥 좀 잘 챙겨 먹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1월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했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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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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