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컬러+에너지’ 나이키, 제너레이션 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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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젊은 선수들을 포용하고, 다음 세대가 스포츠에 선사할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축구화 제너레이션 팩(GenerationPack)을 선보인다.
제너레이션 팩은 스피드, 기술 그리고 터치가 연결될 때 느껴지는 짜릿함을 선사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에어 줌 머큐리얼, 팬텀 GT2 및 티엠포 레전드9가 포함됐다.
코퍼(Copper) 컬러는 경기장에서 돋보일 뿐만 아니라 모든 축구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갈 때 우리에게 전달되는 역동적인 운동 에너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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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나이키가 젊은 선수들을 포용하고, 다음 세대가 스포츠에 선사할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축구화 제너레이션 팩(GenerationPack)을 선보인다.
제너레이션 팩은 스피드, 기술 그리고 터치가 연결될 때 느껴지는 짜릿함을 선사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에어 줌 머큐리얼, 팬텀 GT2 및 티엠포 레전드9가 포함됐다.
대담하고 눈길을 끄는 컬러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코퍼(Copper) 컬러는 경기장에서 돋보일 뿐만 아니라 모든 축구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갈 때 우리에게 전달되는 역동적인 운동 에너지를 상징한다.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는 컬러는 이를 모두 아우르는 갑피와 짝을 이룬다.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도는 일렉트릭 더스트 컬러 팔레트는 디자인에 미래 지향적인 감각을 더해준다.
카타르 그라운드 위를 누빌 제너레이션 팩은 ‘Footballverse’ 영상 속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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