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5', 3년 만에 스크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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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시리즈가 3년 만에 돌아온다.
21일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5: 스노우 프린세스와 미러랜드의 비밀'(이하 '눈의 여왕5') 측이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12월 22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눈의 여왕'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눈의 여왕5: 스노우 프린세스와 미러랜드의 비밀'이 3년 만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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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눈의 여왕' 시리즈가 3년 만에 돌아온다.
21일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5: 스노우 프린세스와 미러랜드의 비밀'(이하 '눈의 여왕5') 측이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12월 22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눈의 여왕5'는 온 세상을 얼려버릴 얼음 정령들에 맞서 위험에 빠진 미러랜드와 인간세계를 함께 구할 눈의 여왕의 금쪽같은 딸 아일라 공주와 겔다, 카이의 스노우 매직 어드벤처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The Snow Queen is Back with The Princess"라는 카피가 3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눈의 여왕'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눈의 여왕5: 스노우 프린세스와 미러랜드의 비밀'이 3년 만에 돌아온다. 안데르센의 명작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첫 번째 작품 '눈의 여왕'을 시작으로, 총 4편의 시리즈를 이어온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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