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3m 파도를 뚫어라…'분유 수송 대작전'
2022. 11. 21. 18:37
"분유가 동났어요" 신고에 마라도 달려간 해경 건강상 이유로 지정된 분유만 섭취하는 아기 아기 엄마 "분유 구입 위해 자신 이송해 달라" 신고 해경, 신고 2시간여 만에 마라도로 분유 전달 완료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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