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살 연하♥︎’ 서하얀, 방송 출연하더니 미모 물 올랐네 ‘시드니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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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시드니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지난 20일 "어제 시드니의 저녁은 모든 게 다 행복 그 잡채.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쉬폰 드레스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한 서하얀은 방송 출연을 하면서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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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시드니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지난 20일 “어제 시드니의 저녁은 모든 게 다 행복 그 잡채.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서하얀은 지인과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려고 하는 모습. 특히 지인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웨이브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쉬폰 드레스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한 서하얀은 방송 출연을 하면서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SBS FiL, SBS M ‘뷰티풀’에서 이다해, 장도연 등과 MC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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