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해안 지역 중심으로 미세먼지‥비 온 뒤 대기질↑
[5시뉴스]
하늘빛이 잔뜩 흐려져 있는데요.
절기 소설인 내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최고 80에서 100mm 이상의 비가 오겠고 시간당 20mm 이상의 세찬 치와 함께 벼락과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내륙 지역의 비의 양은 5에서 20mm의 양이 예상 되고요.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이 흐려지면서 벌써 공기가 차가운데요.
비가 온 뒤로는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또 지금 서해안 지역으로 중심으로 먼지가 다시 머물고 있는데 비가 온 뒤에는 공기가 다시 깨끗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동해안과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서 오후에는 내륙 지역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7도, 대구가 9도가 예상 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광주가 1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모레 비가 그친 뒤로는 다시 맑거나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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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명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700/article/6429065_35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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