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금령총 출토 유물 한자리서 첫 공개

김예나 2022. 11. 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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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국립경주박물관이 최근 3년간 금령총을 재발굴한 성과와 보존처리 결과 등을 소개하는 '금령, 어린 영혼의 길동무' 특별전을 이달 22일부터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금령총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첫 전시다. 사진은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기마인물형 토기. 2022.11.21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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