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신천지 단체 버스 추돌 사고

김종용 기자 2022. 11. 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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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돌사고 피해자들 대부분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행사에 참석한 신도들로 확인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23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북천안 나들목 부근에서 관광버스 3대와 승합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차량 증가로 정체 중이던 선행 차량을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추돌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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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8시 23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북천안나들목 부근에서 관광버스 3대와 승합차 2대가 연쇄 추돌했다. /뉴스1

지난 20일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돌사고 피해자들 대부분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행사에 참석한 신도들로 확인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23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북천안 나들목 부근에서 관광버스 3대와 승합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차량 증가로 정체 중이던 선행 차량을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추돌하면서 시작됐다. 사고 발생 후 또 다른 SUV 차량이 사고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5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기사 50대 A씨가 숨졌고, 버스 3대에 타고 있던 승객 120명 중 3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2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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