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진입 방지용 울타리 살피는 세종수목원 직원

이은파 2022. 11.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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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국립세종수목원 직원들이 21일 수목원 남쪽에 설치된 고라니 진입 방지용 울타리를 살피고 있다. 세종수목원은 고라니와 공존을 위해 최근 800m 길이의 고라니 진입 방지용 울타리를 설치하고 2만㎡ 규모의 서식공간을 마련했다. 2022.11.21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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