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헬리콥터 출퇴근이 우리 촬영 망친다” 항의[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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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출퇴근 헬리콥터가 논란에 휩싸였다.
더 선은 11월 20일(현지시간) 제니 애거터가 톰 크루즈의 헬리콥터가 촬영을 망치고 있다고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BBC 드라마 '콜 더 미드와이프'에서 줄리엔 신부 역을 맡은 배우 제니 애거터는 톰 크루즈에게 촬영을 망치지 말라고 경고했다.
제니 애거터는 "톰 크루즈의 헬리콥터 착륙 소음 때문에 우리 촬영이 망쳐지고 있다"고 밝히며 "여기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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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톰 크루즈 출퇴근 헬리콥터가 논란에 휩싸였다.
더 선은 11월 20일(현지시간) 제니 애거터가 톰 크루즈의 헬리콥터가 촬영을 망치고 있다고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BBC 드라마 '콜 더 미드와이프'에서 줄리엔 신부 역을 맡은 배우 제니 애거터는 톰 크루즈에게 촬영을 망치지 말라고 경고했다. 스튜디오에서 톰 크루즈의 헬리콥터 이용이 어떤 혼란을 일으켰는지 공개한 것.
톰 크루즈는 현재 '미션 임파서블8'을 촬영 중이며 '콜 더 미드와이프'는 11번째 시리즈 촬영이 진행 중이다.
제니 애거터는 "톰 크루즈의 헬리콥터 착륙 소음 때문에 우리 촬영이 망쳐지고 있다"고 밝히며 "여기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촬영장에 출퇴근 하며 개인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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