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측 “‘슈룹’ 촬영 중 안면 부상…봉합 수술 후 현장 복귀”[공식]

박정민 2022. 11. 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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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상민이 '슈룹' 촬영 중 안면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11월 21일 뉴스엔에 "문상민이 10월 말에 '슈룹' 액션신을 촬영하다 왼쪽 눈 아랫부분이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막바지 촬영으로 바쁠 때여서 며칠 경과를 지켜보고 현장에 복귀했다. 지금도 흉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상민은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 넷플릭스 '마이네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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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문상민이 '슈룹' 촬영 중 안면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11월 21일 뉴스엔에 "문상민이 10월 말에 '슈룹' 액션신을 촬영하다 왼쪽 눈 아랫부분이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막바지 촬영으로 바쁠 때여서 며칠 경과를 지켜보고 현장에 복귀했다. 지금도 흉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상민은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 넷플릭스 '마이네임' 등에 출연했다.

현재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사랑받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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