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미국 태교 여행 근황...청순 미모

김민주 2022. 11.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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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혜미가 담겼다.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린 나혜미는 남편 에릭과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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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사진| 나혜미 SNS
가수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혜미가 담겼다. 모자와 후드티를 착용한 나혜미는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린 나혜미는 남편 에릭과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입덧 없으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밥 잘 먹는 거 너무 보기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데뷔한 나혜미는 지난해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한 후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나혜미는 2017년 에릭과 결혼, 이후 5년 만인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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