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슈룹’ 촬영 중 안면부상...“수술 후 복귀, 회복 중”

양소영 2022. 11. 21.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상민이 '슈룹'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문상민이 10월 말쯤 '슈룹' 촬영 중 액션 신을 찍다가 왼쪽 얼굴에 부상을 당해 봉합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촬영 막바지여서 며칠 경과를 지켜보고 촬영장으로 복귀했다"며 "현재는 치료하면서 회복 중인 상태"라고 알렸다.

문상민은 지난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상민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문상민이 ‘슈룹’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문상민이 10월 말쯤 ‘슈룹’ 촬영 중 액션 신을 찍다가 왼쪽 얼굴에 부상을 당해 봉합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촬영 막바지여서 며칠 경과를 지켜보고 촬영장으로 복귀했다”며 “현재는 치료하면서 회복 중인 상태”라고 알렸다.

문상민은 지난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 넷플릭스 ‘마이 네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으로 출연, 인기를 얻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