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초청 BTS 정국, 대표팀 유니폼 들고 '찰칵'
이유진 기자 2022. 11. 21. 14:40
(AFP=뉴스1) 이유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난 19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축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국은 개막식 공연에 공식 초청 받아 전 세계인들 앞에 사운드트랙 '드러머스' 무대를 선보였다. 대한축구협회 제공(KFA)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을 때까지 물어뜯을 듯"…7개월 전 故 김새론 취업에 누리꾼 댓글 공감
- 서정희 母, 딸 첫 결혼 회상 "끔찍했다…나도 매일 울어"
- 소유, 풍만한 몸매 드러낸 드레스 자태…놀라운 볼륨감 [N샷]
- "새론아, 아저씨 왔다"…침통한 원빈, 한걸음에 김새론 빈소 찾았다
- "청소업체 아줌마, 당 떨어진다며 3만원 양갱 몰래 먹어…따지니 '타박마라'"
- '멜로무비' 최우식 "박보영과 멜로 편해…키스신 많이 배웠죠"
- "너무 빠져버릴까봐"…천정명, 두번째 맞선서 설렘 고백
- 박봄, '이민호와 셀프 열애설' 기행에 2NE1 팬덤도 뿔났다…"활동 제외해야"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과감한 시스루 의상 입고 칵테일…매혹
- 치타 母 "횡단보도서 버스에 치인 딸…잘못되면 죽을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