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 와일드프레리 솝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입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F(093050)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프리미엄 비건 비누 브랜드 '와일드프레리 솝'이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론칭 직후부터 100% 비건 비누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일드프레리 솝은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입점을 발판 삼아 판매처를 지속 다각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간다는 복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LF(093050)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프리미엄 비건 비누 브랜드 ‘와일드프레리 솝’이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입점한 제품은 △프리미엄 비누 3종 세트(프레리 선플라워, 오트밀 밀크 허니, 젠틀소울) △프리미엄 비누(오트밀 밀크 허니), 스톤 플레이트(비치) 세트 등이다.
와일드프레리 솝 프리미엄 비누는 캐나다의 엄격한 환경 지침에 따라 수확된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 모든 피부에 안전하며 사용 후 100% 생분해돼 환경에도 무해한 특징이 있다. 또 모든 피부 타입에 효과적인 클렌징이 가능하며 뛰어난 세정력과 함께 보습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와일드프레리 솝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 온라인 몰, 오늘의집,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비클린, 시티포레스티벌 현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왔다. 론칭 직후부터 100% 비건 비누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일드프레리 솝은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입점을 발판 삼아 판매처를 지속 다각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간다는 복안이다.
송진호 LF 트라이씨클 뉴채널본부 팀장은 “자연과 사람에 무해한 와일드프레리 솝 제품의 가치를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서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욱 많은 분이 제품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협객?깡패? 국회에 똥물 던졌던 ‘장군의아들’ 김두한 사망[그해 오늘]
- 장경태 "‘천공, 문답하면 안 돼’ MBC 방송 후 도어스테핑 중단"
- 10년간 62억 빼돌린 박수홍 친형 부부…법정서 '횡령 부인'
- "사람 보이면 다 죽인다"...'코드0' 경찰, 실탄까지 쏜 상황보니
- 박지원 "'설전' 비서관, 좋은 사람인데 왜 대통령실만 가면.."
- 카타르 관중들 썰물 빠지듯 ‘우루루’…“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비판
- 장경태 "김건희 조명은 외신 분석" 삭제된 커뮤글 인용 드러나
- 펜션 화장실서 미끄러져 십자인대 파열…법원 "업주가 1300만원 배상"
- "한국에 밀려?"…빈살만 방문 취소에 당황한 日[김보겸의 일본in]
- MBC 기자 슬리퍼 지적에 "좁쌀대응", 대통령실은 가림막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