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 만에 임신한 ‘에릭 아내’ 나혜미 美 태교여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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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혜미(왼쪽 사진)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왼쪽)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을 방문한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1일 5년 열애 끝에 백년 가약을 맺었으며 에릭은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한 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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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혜미(왼쪽 사진)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왼쪽)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을 방문한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그는 한 패스트 푸드점에서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1일 5년 열애 끝에 백년 가약을 맺었으며 에릭은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한 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에릭은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나혜미는 결혼 6년 만인 지난 8월 임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지난 2020년 KBS1 ‘누가 뭐래도’에 출연한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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