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뜰 줄 몰랐다" 예능 접수한 박진주(Park Jin joo), 본업 배우로 컴백 ('영웅' 제작보고회) [SS쇼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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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가 예능과 작품 속 이미지 괴리감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윤제균 감독과 배우 정성화, 김고은,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영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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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우 박진주가 예능과 작품 속 이미지 괴리감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윤제균 감독과 배우 정성화, 김고은,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영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윤제균 감독은 "사실 박진주가 이렇게 뜰 줄 몰랐다. 대한민국에서 노래를 잘하는 여배우가 누구인가 생각했고 김고은, 박진주였다. 대안이 없었다. 김고은은 삼고초려를 했고, 박진주에게도 진심을 가지고 캐스팅 제안을 했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진주는 예능과 작품으로 보여주는 이미지의 괴리감에 관한 질문에 "보시는 것과 다르게 겁도 많고 내성적인 부분이 많아서 예능 제안이 들어와도 안했다. 고지식한 스타일이라 예능에서 재밌는 모습 때문에 방해되지 않을까 하고 주변에서 예능 추천을 해도 안했었다. 지금은 이미 시작해버렸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런 진주가 열심히 연기한 '영웅'에서 오히려 많은 분이 공감해줄 수 있지 않을까. 친한 사람이 나올 때 반가움이 플러스 되지 않을까.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 연기를 한다면 좋게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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