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 참석 위해 도하 방문한 빈 살만
김예슬 기자 2022. 11. 21. 11:16
(도하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도하를 방문, 에미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군주(에미르)의 환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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