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진 김도희, 신곡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 티저 이미지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도희가 어두워졌다.
지난 20일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김도희의 신곡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가 연인의 앞에 놓인 이별의 감정을 그려낸 곡인 만큼 김도희는 어두운 면에 신경을 쓰는가 하면, 티저 이미지를 통해 금방이라도 흑화할 듯한 매혹적이면서도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뽐내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도희가 어두워졌다.
지난 20일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김도희의 신곡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도희는 흑발에 올블랙 착장으로 차분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가 연인의 앞에 놓인 이별의 감정을 그려낸 곡인 만큼 김도희는 어두운 면에 신경을 쓰는가 하면, 티저 이미지를 통해 금방이라도 흑화할 듯한 매혹적이면서도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뽐내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도희는 앞서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 MV 티저를 통해 이별에 울부짖는 모습을 선보여 ‘명가수’에 이어 ‘명배우’의 탄생까지 알렸다.
김도희는 보컬뿐만 아니라 표정 연기에서도 특출난 재능을 자랑하는 등 짧은 영상임에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MV 티저를 통해 슬픈 감정을 맘껏 표출하며 음원 일부분까지 공개한 김도희에 대중 역시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발라드 요정’에서 ‘다크 발라더’로 변신한 김도희는 첫 솔로곡 ‘이별이 답’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신곡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로 새롭게 이별송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김도희표 다크 발라드를 그린 신곡 ‘끝이 선명했던 우리였기에’는 오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도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소나무의 하이디로 데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미, 몰디브 열 오르게 하는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나다, 역시 몸매 1티어 래퍼 [똑똑SNS] - MK스포츠
- ‘이경규 딸’ 이예림, 반전 글래머 몸매 뽐내며 하와이 만끽중 [똑똑SNS] - MK스포츠
- 강민아, 숨겨둔 글래머 몸매 과시 [똑똑SNS] - MK스포츠
- 2022 카타르 월드컵, 성대한 개회식으로 막 올렸다 [카타르월드컵] - MK스포츠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
- ‘한국계 3세-박찬호 닮은꼴’ 화이트, SSG 유니폼 입는다…“어머니 나라서 꼭 선수 생활 하고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