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OST,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희망 배송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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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네트웍스의 택배 브랜드 CUPOST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금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 배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유기동물 행복 배송 프로젝트,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I-dream 프로젝트, 취약계층의 희망 배송 프로젝트까지 가치 있는 소비를 위한 기부 프로모션 진행, 지구의 날 캠페인, 실종 아동의 날 캠페인, 반려동물 유실, 유기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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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 300만 원 도달 시 '서울 사랑의열매'로 기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BGF네트웍스의 택배 브랜드 CUPOST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금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 배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UPOST는 올해도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들을 진행한바 이용 고객들과 함께 착한 소비를 이끌었다. 유기동물 행복 배송 프로젝트,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I-dream 프로젝트, 취약계층의 희망 배송 프로젝트까지 가치 있는 소비를 위한 기부 프로모션 진행, 지구의 날 캠페인, 실종 아동의 날 캠페인, 반려동물 유실, 유기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조규천 CUPOS 기획마케팅팀 팀장은 “코로나 장기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사회 환경 속에서 소외되는 취약계층에게 관심과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인 만큼 CUPOST 소비자들과 따듯한 연말 마무리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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