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3천91명…위중증 65일 만에 최다
최호원 기자 2022. 11.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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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만 3천91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660명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465명으로 65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자는 35명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4주간 개량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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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만 3천91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660명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465명으로 65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자는 35명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4주간 개량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합니다.
오늘부터는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 병원에 가면 언제든지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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