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두(Swandoo), 주니어 카시트 ‘찰리’ 입고 10일 만에 ‘라임 그레이’ 색상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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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최근 론칭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의 라임 그레이 색상이 품절됐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찰리' 카시트 라임 그레이 색상은 12월 말 입고 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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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최근 론칭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의 라임 그레이 색상이 품절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일 입고 이후 열흘 만의 성과다.
'찰리'카시트는 최근 새롭게 론칭했다. 아이의 안전과 품질, 카시트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하는 스완두 브랜드의 가치를 담았다. 최신 유럽 안전 인증인 '아이사이즈'(I-SIZE)를 획득했다. 내부 소재로 고압축 충격 흡수제인 EPP 소재를 사용하고 고밀도 저탄성 메모리폼을 헤드레스트 전체에 적용해 사고 시 충격을 최소화하고 머리 측면과 후두부를 보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아이 체형에 맞춰 카시트 자체가 넓어진다. 비주얼가이드로 벨트 높이와 헤드레스트 높이를 섬세하게 조절해 아이가 스스로 카시트에 올바르게 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과 스완두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신제품 론칭 이후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시그니처 컬러가 조기 품절됐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현재 품절된 색상을 제외한 세서미 그레이, 치아 블랙, 알팔파 베이지, 블루베리는 즉시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심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찰리' 카시트 라임 그레이 색상은 12월 말 입고 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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