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독방서 마사지 받는 장관… '황제수감'에 인도 발칵

김태욱 기자 2022. 11. 21.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의 한 고위 관료가 구치소에서 마사지를 받는 영상이 공개돼 '황제수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인도 방송매체 NDTV에 따르면 티하르 구치소에 수감된 사티엔다르 자인 인도 델리주 장관은 현지 구치소에서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

자인 장관의 황제 수감 의혹은 이 구치소에 수감된 다른 피의자의 폭로로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 대해 자인 장관 소속 정당인 AAP는 자인 장관의 황제수감 논란을 일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인도 방송매체 NDTV에 따르면 인도 델리주 사티엔다르 자인 장관의 구치소 내 '특별 대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은 구치소에서 마사지 받는 자인 장관. /영상=트위터 캡처
인도의 한 고위 관료가 구치소에서 마사지를 받는 영상이 공개돼 '황제수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인도 방송매체 NDTV에 따르면 티하르 구치소에 수감된 사티엔다르 자인 인도 델리주 장관은 현지 구치소에서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

매체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자인 장관이 발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자인 장관은 누워서 발 마사지를 받는 동안 옆에 지인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자인 장관이 침대에 누운 채 4명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자인 장관의 황제 수감 의혹은 이 구치소에 수감된 다른 피의자의 폭로로 불거졌다. 폭로 이후 마니시 시소디아 델리주 부장관은 황제 수감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다.

해당 영상에 대해 자인 장관 소속 정당인 AAP는 자인 장관의 황제수감 논란을 일축했다. AAP는 이날 "자인 장관은 과거 척추수술을 받았다"며 "병원 측에서 물리치료를 권해 치료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자인 장관은 지난 5월 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
사티엔다르 자인 장관의 소속 정당인 AAP는 그의 황제 수감 논란에 대해 "자인 장관은 과거 척추 수술을 받았다"며 "병원 측에서 물리치료를 권해 치료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트위터 캡처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