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미착용' 사진 게재해 체포된 이란 여배우 헹가메 가지아니
김예슬 기자 2022. 11. 21. 08:49
(테헤란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숨진 마흐사 아미니 사건으로 촉발한 이란 반정부 시위가 세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유명 여배우 헹가메 가지아니가 히잡 미착용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지난 2016년 2월3일(현지시간) 열린 제34회 파즈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가지아니의 모습. 16.02.0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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