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미착용' 사진 게재해 체포된 이란 여배우 헹가메 가지아니
김예슬 기자 2022. 11. 21. 08:49
(테헤란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숨진 마흐사 아미니 사건으로 촉발한 이란 반정부 시위가 세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유명 여배우 헹가메 가지아니가 히잡 미착용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지난 2016년 2월3일(현지시간) 열린 제34회 파즈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가지아니의 모습. 16.02.03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0대 시아버지에 '급발진 블박' 사준 며느리…남편 "거짓말할까 봐?" 발끈
- '강경준 불륜의혹 용서' 장신영 "'미우새' 출연 잘못됐나 생각도"
- "남녀 4명이 집단 마약 후 성관계"…112 신고에 아파트 '발칵'
- '월세살이' 김장훈 "기부액 200억 돌파, 그것밖에 못 했나 싶어"
- "산부인과 따라온 남편들, 다른 산모에 자리 양보하라" 누리꾼 주장 '시끌'
- 김정화 "남편 뇌종양에도 아프리카 봉사…최근에 몇개 더 발견됐다"
- 최민환, 미모의 승무원 여동생 공개…싱글대디 오빠와 함께 3남매 육아
- 라이머 "이혼한 집서 침대·집기 그대로 가져와…TV는 안현모가 들고 갔다"
- '이혼' 서유리 "결정사 초대받아…소개팅 나가보려해"
- '월세살이' 김장훈 "기부액 200억 돌파, 그것밖에 못 했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