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대통령 접견하는 카타르 군주
임세원 기자 2022. 11. 21. 08:13
(도하 로이터=뉴스1) 임세원 기자 = 20일(현지시간)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미르)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년 이집트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3개 국가와 함께 친이란 정책과 테러 조직 지원 등을 이유로 카타르와 국교를 단절했으나, 지난 2021년부터 외교 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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