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올해 최대 실적 전망…베트남 시장 확대 수혜-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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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1일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베트남 내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수혜로 성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올해 실적이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전선 업체"라며 "향후 송배전 프로젝트 및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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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베트남 내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수혜로 성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올해 실적이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상승여력은 30.7%이며, 전날 종가는 7650원이다.

전기동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배전 고부가 프로젝트 매출 증가와 함께 통신선 고부가 수요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업황 호조에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8031억원, 영업이익은 18.4% 늘어난 334억원을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통신선 최대 수출 지역인 북미지역에서 고부가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전 고부가 프로젝트의 매출 증가 등으로 인해 고부가 제품 비중이 상승하며 수익성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 내수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베트남 경제 성장 등으로 도시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지중화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 특히 베트남 북부의 하노이시의 경우 오는 2025년까지 11개구와 300개 거리에 전기 및 통신 케이블 지중화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배전부문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의 지속성을 높여 나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력 소비량 증가에 맞춰 베트남 정부가 발전 설비용량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확대되는 점도 호재 요인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전선 업체”라며 “향후 송배전 프로젝트 및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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