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늪에 빠진 포켓몬 신작 '스칼렛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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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9세대 신작 '스칼렛 · 바이올렛' 버전이 출시되자마자 수많은 버그로 유저의 지탄을 받고 있다.
유저들은 "제2의 사이버펑크네", "완성도 왜 이래",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도 명성 때문에 잘 팔리니까 신경도 안 쓰겠지", "게임 자체가 불가능한 버그도 많다", "몰입감 정말 떨어지네", "8세대가 선녀였어", "버그도 문제지만 프레임 드랍 너무 심한데?",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등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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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서 이동하는 코라이돈 [포켓몬 스칼렛 · 바이올렛 플레이 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1/HankyungGametoc/20221121061022371myxc.jpg)
포켓몬스터 9세대 신작 '스칼렛 · 바이올렛' 버전이 출시되자마자 수많은 버그로 유저의 지탄을 받고 있다. 국내외 커뮤니티에서는 "테스트를 전혀 하지 않고 출시한 건가"라며 완성도에 불만이 쏟아졌다.
포켓몬스터 9세대는 레전드 오브 아르세우스보다 한층 발전된 오픈월드, 포켓몬 마스터 외 선택지를 제공한 스토리 루트 다양화 등을 내세웠다. 전작들의 아쉬움을 대거 보완했다고 전해 기대를 불러 모았다.
변화 자체는 대체로 긍정적 반응이다. 하지만 게임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잦은 버그들이 치명적이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유저들은 어떤 버그가 있는지 찾고 서로 공유하는 상황이다.
유저들의 자료에서는 캐릭터 모션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거나 크기가 급격하게 커지고, 텍스처가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저장 파일이 증발되고 NPC와 대화가 되지 않는 모습도 나타났다. 캐릭터들의 공중부양을 하는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연출되는 등 벌써 수십 가지 버그가 밝혀졌다.
프레임 저하를 비롯한 최적화도 지적했다. 국내외 커뮤니티에선 게임 플레이가 어려울 정도로 버벅대는 바람에 종료 버튼을 누르고 싶다는 의견이 쏟아질 정도다.
유저들은 "제2의 사이버펑크네", "완성도 왜 이래",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도 명성 때문에 잘 팔리니까 신경도 안 쓰겠지", "게임 자체가 불가능한 버그도 많다", "몰입감 정말 떨어지네", "8세대가 선녀였어", "버그도 문제지만 프레임 드랍 너무 심한데?",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등 불만을 토로했다.
메타크리틱 게임 평론가 리뷰에서도 최적화와 버그 관련 지적이 대부분이다.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20일 기준 77점으로 집계됐다. 8세대 소드 · 실드 80점이나 외전 레전드 오브 아르세우스 83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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