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연은 총재 "0.75%p 금리 인상 여전히 가능"

김기송 기자 2022. 11. 2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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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제도 총재가 "12월 FOMC에서 0.75%p 금리 인상안도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콜린스 총재는 현지시간 18일 CNBC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물가를 잡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기준금리가 애초 예상된 내년 여름 4.75%보다 더 높이 인상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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