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LIVE] 들러리 아닌 주인공 되려는 에콰도르, '에콰대군'과 함께 카타르전 준비

조남기 기자 2022. 11. 21. 0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식의 주연은 아무래도 카타르겠지만, 에콰도르는 조연으로 남을 생각이 없다.

개최국 카타르와 남아메리카에서 온 에콰도르가 격돌한다.

카타르가 준비한 DJ들이 알 베이트 스타디움을 클럽처럼 만들었을 때, 에콰도르인은 흥겹게 소리치고 춤을 추며 순간을 느꼈다.

개최국 카타르가 워낙 단단하게 준비해 쉽지 않은 90분이 되겠지만, 에콰도르 또한 남아메리카 특유의 감성과 탄력을 살려 멋진 개막전을 만들 분위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카타르)

개막식의 주연은 아무래도 카타르겠지만, 에콰도르는 조연으로 남을 생각이 없다. 경기장을 노란빛으로 물들인 팬들과 함께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21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알 코르에 위치한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 열린다. 개최국 카타르와 남아메리카에서 온 에콰도르가 격돌한다. 킥오프가 임박한 현재, 경기장엔 전 세계에서 모인 인파가 운집하고 있다.

에콰도르팬들은 경기 킥오프 서너 시간 전부터 스타디움에 입장했다. 숫자는 기대 이상이었다. 어느 순간까지는 카타르팬보다 에콰도르팬들이 더 많아 보였을 만큼 상당한 에콰도르인이 모여들었다.

열기도 상당했다. 에콰도르인은 즐길 줄 알았다. 카타르가 준비한 DJ들이 알 베이트 스타디움을 클럽처럼 만들었을 때, 에콰도르인은 흥겹게 소리치고 춤을 추며 순간을 느꼈다.

개최국 카타르가 워낙 단단하게 준비해 쉽지 않은 90분이 되겠지만, 에콰도르 또한 남아메리카 특유의 감성과 탄력을 살려 멋진 개막전을 만들 분위기다. 무엇보다도 '에콰대군'이 함께 하니 든든할 예정이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조남기, ⓒ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