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하이라이트 활동 종료 소감 “이제 월드컵으로 돌아올게요” 유쾌

이혜미 2022. 11. 20. 2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두준이 하이라이트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윤두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무사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AFTER SUNSET' 활동을 종료한 윤두준은 "여러분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다. 행복하셨는지 하이라이트의 무대를 잘 즐기셨는지 궁금하다. 올해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한 해 였다. 아직 2022년이 남아있으니 잘 즐겨보길"이라며 활동 소감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윤두준이 하이라이트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윤두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무사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윤두준과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단체 샷이 담겼다. 최근 이들은 네 번째 미니앨범 ‘AFTER SUNSET’를 발매, 완전체 활동으로 건재를 증명했다.

‘AFTER SUNSET’ 활동을 종료한 윤두준은 “여러분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다. 행복하셨는지 하이라이트의 무대를 잘 즐기셨는지 궁금하다. 올해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한 해 였다. 아직 2022년이 남아있으니 잘 즐겨보길”이라며 활동 소감을 나타냈다.

나아가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잠깐 쉬고 월드컵 한국 대 우라과이 전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각별한 축구 사랑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두준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