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 자나 깨나 팬 걱정 “아픈 아미 보면 내 마음도 아파”

이혜미 2022. 11. 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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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지극한 팬 사랑을 고백했다.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친 아미 분들 없죠? 항상 입국할 때 출국할 때마다 걱정이 된다"면서 글을 게재했다.

최근 프랑스 파리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인천국제 공항으로 복귀한 뷔는 "나는 아미 분들을 봐서 행복하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넘어지는 모습, 부딪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이제 우리 안 다치고 안 아프게 서로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특별한 팬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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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지극한 팬 사랑을 고백했다.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친 아미 분들 없죠? 항상 입국할 때 출국할 때마다 걱정이 된다”면서 글을 게재했다.

최근 프랑스 파리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인천국제 공항으로 복귀한 뷔는 “나는 아미 분들을 봐서 행복하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넘어지는 모습, 부딪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이제 우리 안 다치고 안 아프게 서로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특별한 팬 사랑을 전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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